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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이준기 박은빈 소속사와 재계약

by smartmonkey 2022.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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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 나온 '낭또' 차서원 배우가 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나무엑터스는 이번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유명해진 박은빈의 소속사로도 유명한데요. 그 외에도 이준기, 송강, 유준상, 서현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되어있는 전문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합니다.
 
차서원 배우
차서원은 나혼자산다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드라마 '별별 며느리', '부잣집 아들' '두번째 남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면서 드라마 활동도 활발했고,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네요.
차서원은 본명 '이창엽'으로 1991년 4월 15일 부산광역시 출생입니다. 올해 나이로 32세, 만으로 31세인 그는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소개팅남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1년에는 '두번째 남편'에서 '윤재민'으로 역할을 맡으면서 이장우에 이어 새로운 안방 아이돌로 등극했고 MBC 연기대상에서 처음으로 수상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뮤지컬 '차미'에서 공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고 최근에는 BL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의 주연 캐스팅 소식을 알렸습니다. 차서원은 나혼자산다에서 루프탑 포차, 속초 여행 등을 통해 여러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나무엑터스와의 재계약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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